병원에 근무하시는 엄마가 어느 날 동료가 물을 담아 다니시는 모습을 보시고 물을 소개받았습니다. 집에 있던 냉.온정수기는 없어지고 매일 많이는 못마시고 조금씩 양을 늘려 나갔습니다. 저는 피부과 치료를 계속 받아오고 있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약을 꾸준히 바르지 않으면 주변으로 확대된다고 하셔서 걱정이 되었거든요. 물을 마신지 어느정도 지나면서 병원치료는 중지하고 지금은 1년 4개월이 지나갑니다. 더이상 주변부로 전이되지 않고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엄마만큼 물양을 꾸준히 지킨다면 지금보다 더 좋아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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